영월 문화도시추진단 분과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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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문화도시추진단 분과위원회가 21일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에서 열렸다.
문화 다양성, 미래세대, 문화적 재생, 역사박물관,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자연환경 등 7개 분과위원 50여 명과 관계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지원협의체가 참석했다.
분과위원회에 앞서 차재근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이 '문명, 도시, 재생, 문화도시'를 주제로 강연했다.
분과위원들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토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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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 문화도시추진단 분과위원회가 21일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에서 열렸다.
문화 다양성, 미래세대, 문화적 재생, 역사박물관,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자연환경 등 7개 분과위원 50여 명과 관계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지원협의체가 참석했다.
분과위원회에 앞서 차재근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이 '문명, 도시, 재생, 문화도시'를 주제로 강연했다.
분과위원들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토의를 했다.
박신영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 팀장은 "영월군민의 주도적인 참여와 행정의 협력 그리고 거버넌스 공감대 형성되면 영월형 문화도시 지속 기반도 더욱 탄탄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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