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서 60대 무증상자 코로나19 확진..누적 99명
강신욱 2021. 4. 21. 14:42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다.
21일 증평군에 따르면 60대 주민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이 없었다.
A씨는 전날 취업 전 검사에서 확진된 40대 외국인과 접촉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배우자 B씨의 검체도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증평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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