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나리액젓 소동' 아파트 매도인 "액젓 살포 · 기물 파손 안 해"

2021. 4. 21. 13: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아파트 집값을 올려달라는 매도인의 요구를 거부하고 이사를 갔더니 집안에 까나리액젓이 뿌려져 있었다는 SBS 보도와 관련해, 해당 매도인이 자신은 액젓을 뿌리거나 기물을 파손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경찰은 매수인이 제기한 권리행사방해 고소 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