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조남수 2021. 4. 21. 11:25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오전 광주 남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하고 있다. 2021.4.21
iso64@yna.co.kr
- ☞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서 압도적 1위
- ☞ 교무실에 많았던 꽃, 알고 보니 '김일성화'
- ☞ 6살 조카 살해 외삼촌 부부…'발로 밟고 늑골 6개 부러뜨려'
- ☞ 여성 장교에게 호피 무늬 속옷 사진 보여준 육군 대위
- ☞ '실외기에 새똥 떨어진다'…경비원과 말다툼하다 흉기 난동
- ☞ "제발 가달라" 거절에도 반년 넘게 스토킹, 교사 집유
- ☞ 차 안에서 고기 구워 먹으려다 '홀라당'…산불 날 뻔
- ☞ 경차 주차칸 2개 차지한 벤틀리…스티커 붙이자 난동
- ☞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 ☞ 술자리 말다툼 끝에 친구 살해·주택 불질러…5명 사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욱일기 게양한 부산 아파트 주민 사과…"깊이 반성" | 연합뉴스
- 대장동 재판 이재명, 이화영 중형에 침묵…법정에선 눈 '질끈' | 연합뉴스
- '20년전 성폭행' 소환에 밀양시 난감…"부정 이미지 낙인 우려" | 연합뉴스
- [삶] "공기업 퇴직후 아파트경비 취업…아내가 도시락 싸주며 좋아해" | 연합뉴스
- 21억 빼돌린 노소영 전 비서, 재판서 "깊이 반성" 선처 호소 | 연합뉴스
- '中 최대 폭포'래서 갔더니…파이프로 몰래 물 대고 있었다 | 연합뉴스
- 내가 남자 따라다닌 스토커라고?…2천억원대 소송당한 넷플릭스 | 연합뉴스
- 카이스트 '입틀막 퇴장' 졸업생, 업무방해 무혐의 결론 | 연합뉴스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에 영상 속 관련자들 유튜버 고소 | 연합뉴스
- 계룡산 관음봉서 50대 등산객 추락…심정지로 병원 이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