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로템 철도사업부문 안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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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현대로템 철도사업 부문 매각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대로템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현대차가 독일 제조업체 지멘스에 현대로템 철도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B업계에서는 현대차가 현대로템의 철도 사업 부진을 이유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이날 현대차가 매각을 부인하면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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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대로템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현대차가 독일 제조업체 지멘스에 현대로템 철도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기준 현대로템 지분 33.77%를 가지고 있는 최대주주다.
현대로템은 철도·방위산업·플랜트 등의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철도 부문은 3년 연속 적자다. IB업계에서는 현대차가 현대로템의 철도 사업 부진을 이유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이날 현대차가 매각을 부인하면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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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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