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발렌타인 23년' 국내 정식 론칭
이정은 2021. 4. 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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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23년을 국내 정식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출시해 면세점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발렌타인 23년' 제품을 전국의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발렌타인 23년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엄선한 최소 23년 숙성된 희소 원액과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시킨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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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23년을 국내 정식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출시해 면세점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발렌타인 23년' 제품을 전국의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발렌타인 23년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엄선한 최소 23년 숙성된 희소 원액과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시킨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다.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에 부드러운 버터카라멜, 바닐라 향 등의 조화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또 발렌타인 시그니처인 21년산과 30년산 사이의 라인업 확장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자신의 취향을 맞는 발렌타인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패키지도 우아함과 품격을 표현했다.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 전반에 골드 포인트가 더해졌다. 가격은 39만5000원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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