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모범택시' 대역 논란, 디테일이 가르는 성공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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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차이가 성공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모범택시'에도 이 디테일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최근 '모범택시'의 인기 상승세가 심상치 않기에 이 같은 논란은 더욱 아쉽다.
시청자들이 끝까지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디테일까지 완벽한 '모범택시'를 꾸려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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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차이가 성공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모범택시'에도 이 디테일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4회에 담긴 이제훈의 액션신을 지적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가 지적한 부분은 김도기(이제훈)가 조폭들과 옥상에서 다투는 장면. 짧지만 김도기의 머리가 찰랑이는 모습이 포착돼있다.
평소 김도기를 연기하는 이제훈의 헤어스타일은 아주 짧아 찰랑일 수 없는데, 그 순간 전혀 다른 머리 모양이 한 눈에 들어온다는 것. 즉, 대역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는 것이 티가 나 몰입도가 깨진다는 시청자들의 불만이 흘러나오고 있다.
'모범택시'는 첫 방송 전부터 액션신을 관전 포인트로 꼽아온 만큼, 완성도가 떨어지는 액션신에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이에 주연 배우인 이제훈의 회당 출연료까지 거론되며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근 '모범택시'의 인기 상승세가 심상치 않기에 이 같은 논란은 더욱 아쉽다. 10.7%로 시작한 '모범택시'는 매 회 상승곡선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논란이 된 지난 4회는 15.6%를 기록, 20%를 바라볼 수 있는 고지까지 올랐다. 이미 많은 시청자들이 '모범택시'의 이야기에 몰입했다는 방증이다. 옥에 티는 작지만, 시청자들의 몰입을 깨트리기 쉽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종종 시청자들은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재미를 찾기도 한다. 스쳐 지나가는 부분에서도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는 장치가 발견될 때 시청자들은 더욱 열광한다. 연출이 빛을 바라는 순간이다. '모범택시' 제작진에겐 아직 기회가 많다. 시청자들이 끝까지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디테일까지 완벽한 '모범택시'를 꾸려나가길 기대해본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 = SBS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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