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PN풍년, 김동연 대선 출마?.. 관련주 지목에 급등

이지운 기자 2021. 4. 21.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PN풍년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10시23분 기준 PN풍년은 전 거래일 대비 1710원(29.90%) 오른 7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PN풍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차기 대선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돼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의 최상훈 감사는 김동연 전 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N풍년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10시23분 기준 PN풍년은 전 거래일 대비 1710원(29.90%) 오른 7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PN풍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차기 대선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돼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의 최상훈 감사는 김동연 전 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총리직을 고사하고 야당 후보로 차기 대선에 나서는 것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부총리는 앞서 4.7 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달라는 제안을 거절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머니S 주요뉴스]
서예지가 28번 넘게 본 영화… 누리꾼들 "소름"
강예빈, 무보정 화보 B컷… "터질듯한 볼륨감"
유라, 물오른 '청순美'… "남심 설레게 하네"
하리수, 고3 시절 사진 '눈길'… 여리여리 예뻤네
"아슬아슬하죠?"… 김선아, 세미누드 '대박'
'8차 항암' 김철민 "포기하면 다음 기회는 없어"
장제원 아들 노엘 "날 까는 사람 대부분 대깨문"
"최영수와 잘 지내"… '보니하니' 채연 심경
고 이현배 생활고 발언… "업체에서 돈 달라고"
보이스피싱에 360억원 뺏긴 부자 할머니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