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관 1 '한국인의 하루' 개편
임동근 2021. 4. 21.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상설전시관 1 '한국인의 하루'를 새롭게 개편해 21일부터 관람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정약용 필적 하피첩(보물 제1683-2호), 미투리(국가민속문화재 제241호), 촉작대(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쟁기지게, 나물 채취 도구, 나막신 등 153건 166점의 유물이 새로 선보인다.
사진은 정약용 필적 하피첩.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국립민속박물관은 상설전시관 1 '한국인의 하루'를 새롭게 개편해 21일부터 관람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정약용 필적 하피첩(보물 제1683-2호), 미투리(국가민속문화재 제241호), 촉작대(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쟁기지게, 나물 채취 도구, 나막신 등 153건 166점의 유물이 새로 선보인다.
사진은 정약용 필적 하피첩. 2021.4.21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서 압도적 1위
- ☞ 교무실에 많았던 꽃, 알고 보니 '김일성화'
- ☞ 경차 주차칸 2개 차지한 벤틀리…스티커 붙이자 난동
- ☞ 여성 장교에게 호피 무늬 속옷 사진 보여준 육군 대위
- ☞ "제발 가달라" 거절에도 반년 넘게 스토킹, 교사 집유
- ☞ 차 안에서 고기 구워 먹으려다 '홀라당'…산불 날 뻔
- ☞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 ☞ 술자리 말다툼 끝에 친구 살해·주택 불질러…5명 사상
- ☞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靑청원…"국가가 있기는 하나"
- ☞ 점원 볼 부풀고 눈 핏줄 터져…대사부인 폭행 현장영상 공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은행 동료 넷 한꺼번에…야근 마친 31세 시청직원도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영상] 순식간에 밀고 지나가…CCTV·블랙박스에 찍힌 '공포의 역주행' | 연합뉴스
-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맡다 숨진 강상욱 판사 순직 인정 | 연합뉴스
- 경찰, '타살 의심' 국과수 부검에도 '형제살인'을 단순 변사 처리 | 연합뉴스
- "855명만 월급 올려달라"…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선언 명분은 | 연합뉴스
- 시청역 사고 운전자는 베테랑 버스기사…경찰 "구속영장 검토"(종합) | 연합뉴스
- "흠잡을 데 없는 인재였는데"…참변에 유족·동료 '눈물바다' | 연합뉴스
- 신생아 넘겨주고 100만원 받은 엄마…아동매매 무죄 이유는 | 연합뉴스
- 갤럭시S폰 디자인 총괄…장동훈 전 삼성전자 부사장 별세 | 연합뉴스
- BTS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하반기 왕성한 활동 예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