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아역배우 김강훈 "유병재 만날 날 손꼽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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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강훈이 '라디오스타'에서 매력을 발산한다.
김강훈은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에서 잘생긴 외모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2009년생인 김강훈은 4살 때 예능, 5살 때 연기자로 데뷔했다.
김강훈은 이른 연예계 활동으로 "9살 때 슬럼프가 찾아왔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엄마와 협상을 벌인 비화와 아역 배우 슬럼프 극복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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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아역배우 김강훈이 '라디오스타'에서 매력을 발산한다.
김강훈은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에서 잘생긴 외모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2009년생인 김강훈은 4살 때 예능, 5살 때 연기자로 데뷔했다. 김강훈은 이른 연예계 활동으로 "9살 때 슬럼프가 찾아왔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엄마와 협상을 벌인 비화와 아역 배우 슬럼프 극복법을 들려준다.
올해 13살이 된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을 촬영하며 키가 7cm가 컸다. 지금은 159cm다"라며 근황을 밝힌다. 또 코미디언 유병재와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를 고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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