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설법도 및 복장유물 보물 지정
임동근 2021. 4. 21. 09:28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전북 고창 봉덕리 1호분과 전남 나주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백제 시대 금동신발 2건과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설법도 및 복장유물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설법도 복장유물. 20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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