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 파운드리 공급 부족 속 실적 개선 본격..목표가↑-신한금투

오경선 2021. 4. 21. 0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21일 DB하이텍이 파운드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제품 가격 인상으로 실적 개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연구원은 "2월 웨이퍼 투입분부터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이 시작됐기 때문에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DB하이텍이 파운드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제품 가격 인상으로 실적 개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7만4천원에서 8만1천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B하이텍 로고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연구원은 “2월 웨이퍼 투입분부터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이 시작됐기 때문에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B하이텍의 올해 연간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조259억원, 영업이익은 17.6% 늘어난 2천814억원으로 추정했다. 연간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폭은 14%로 추정했다.

최 연구원은 “자동차용 반도체에 이어 최근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AP, RFIC, DDIC, PMIC도 공급부족이 확인된다”며 “DB하이텍은 이미 올해 연간 수주 물량을 대부분 확보한 상태다. 최근 일부 파워 칩과 DDIC에서 20-30% 가격 인상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가격 인상이 고객, 제품별로 확산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