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넷째 궁금하다지만..아내 위해 정관수술 의향 있어"(온앤) [결정적장면]

서지현 2021. 4. 21.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하가 넷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하하는 "고은이(아내 별)가 넷째 얘길 하더라. 궁금하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에 하하는 "나는 와이프를 위해서 묶고 싶다. 이제는"이라며 "애 3명을 제왕절개도 안 하고 그냥 낳았다. 여자가 위대해지는걸 그때 알았다"고 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하하가 넷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4월 2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 집을 찾은 김종국, 하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고은이(아내 별)가 넷째 얘길 하더라. 궁금하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하하는 "나도 궁금하지만 그건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 가운데 김종국은 "근데 너 묶지 않았냐"고 정관수술을 언급해 하하를 당황시켰다.

이에 하하는 "나는 와이프를 위해서 묶고 싶다. 이제는"이라며 "애 3명을 제왕절개도 안 하고 그냥 낳았다. 여자가 위대해지는걸 그때 알았다"고 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