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19 백신 다음엔 치료약 개발한다.."가을부턴 복용"

유영규 기자 2021. 4. 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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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코로나19 재확산과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대비해 올해 가을을 목표로 집에서 복용하는 치료제 개발에 나섰습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제를 찾기 위해 정부 항바이러스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밝혔다고 BBC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에 걸리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집에서 약을 복용해서 감염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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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코로나19 재확산과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대비해 올해 가을을 목표로 집에서 복용하는 치료제 개발에 나섰습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제를 찾기 위해 정부 항바이러스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밝혔다고 BBC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치료제 개발팀은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약 2가지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에 걸리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집에서 약을 복용해서 감염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존슨 총리는 "치료제는 앞으로 감염이 늘어날 때 방어를 해주고 많은 생명을 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영국의 코로나19 사정이 나아졌지만 코로나19가 사라졌다고 착각해서는 안되며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치료제를 꺼내든 것은 변이 바이러스 우려 때문이라고 BBC는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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