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 '24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은 21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라선, 개성시 등 주요 도시 모두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은 21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라선, 개성시 등 주요 도시 모두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남동풍이 초속 2∼5m로 불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6, 10
▲ 중강 : 맑음, 28, 0
▲ 해주 : 구름많음, 23, 20
▲ 개성 : 구름많음, 26, 10
▲ 함흥 : 맑음, 21, 0
▲ 청진 : 맑음, 16, 0
one@yna.co.kr
- ☞ 경차 주차칸 2개 차지한 벤틀리…스티커 붙이자 난동
- ☞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 ☞ "제발 가달라" 거절에도 반년 넘게 스토킹, 교사 집유
- ☞ 머리·복부 등에 산탄총 5발 맞은 70대 극적 생존
- ☞ 어머니가 8세 딸 납치에 가담…배후엔 도피 정치인 의심
- ☞ "사탄으로 보였다" 착각…부엌칼 든 엄마 살해한 아들
- ☞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靑청원…"국가가 있기는 하나"
- ☞ 점원 볼 부풀고 눈 핏줄 터져…대사부인 폭행 현장영상 공개
- ☞ "진심으로 사죄" 국물 재탕 맛집 업주 글 올렸지만…
- ☞ 50원에 상장한 코인 한때 5만3천800원으로 폭등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서울 역주행 운전자 "급발진, 아유 죽겠다"…회사 동료에 밝혀 | 연합뉴스
- [영상] "사랑 없는 언행 없었다"…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첫 검찰 조사 | 연합뉴스
- 르노코리아 사장, 직원 손동작 논란에 "인사위 열고 재발방지" | 연합뉴스
- 단식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게 미안해서" | 연합뉴스
- 재물손괴로 끝날 뻔한 '체액 테러'…검찰 수사로 스토킹 드러나 | 연합뉴스
- 경찰 "가해 운전자, 호텔 주차장 출입구 쪽부터 과속"(종합) | 연합뉴스
- 尹대통령 "왜 25만원만 주나 100억씩 주지…개념없이 방만재정" | 연합뉴스
- 무인점포서 도둑으로 몰린 여중생…사진 공개한 업주 고소 | 연합뉴스
- 옷 6벌 훔친 칠순노인 요양원에서 재판…집행유예 판결 | 연합뉴스
- 배우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9월 출산 예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