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초 자동차 공장 '덕천 기업소'..'자력갱생' 선전 활용
2021. 4. 21. 07:0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5면에서 평안남도 덕천시에 위치한 덕천자동차공장(현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를 조명했다. 북한은 이 공장이 1958년 북한의 첫 2.5톤급 화물자동차 ‘승리-58’을 40일만에 제조했다며 '자력 갱생'의 정신의 대표 사례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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