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원도양묘장 조명 "노동당 시대의 금수강산으로"

2021. 4. 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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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강원도양묘장을 조명했다. 신문은 몇년 전 김정은 당 총비서가 "7월 한여름의 폭양도 마다하지 않고 몸소 양묘장을 찾아주었다"면서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따뜻한 햇빛이 되고 풍만한 자양분이 돼 푸른 산, 푸른 들이 가꾸어지고 이 나라는 노동당 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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