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참신·호소성 강한 경제선동 활동으로 전투장 들썩"
2021. 4. 21. 06:4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에서 군민 건설자들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 창조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 공세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참신하고 호소성이 강한 경제선동 활동이 활발히 전개돼 전투장들을 들썩하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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