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리나 "서핑 국가대표, 요가+양양 서핑숍 운영 훈련비 충당" (아무튼 출근)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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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국가대표 문리나가 서핑숍을 운영해 훈련비를 충당한다고 말했다.
4월 20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밥벌이 9년차 국가대표 프로서퍼 문리나가 출연했다.
이어 문리나는 "서핑을 늦게 시작했다. 28세에 서핑을 시작해 비주류 운동 종목이라 초창기에는 많은 지원과 후원이 없어서 요가로 번 수입으로 대회 나가고 훈련비를 충당했다. 지금은 강원도 양양 서핑숍을 운영하며 훈련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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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국가대표 문리나가 서핑숍을 운영해 훈련비를 충당한다고 말했다.
4월 20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밥벌이 9년차 국가대표 프로서퍼 문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문리나는 “국가대표는 숏보드만 있었다. 올해 처음 롱보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며 “2021년 국가대표로 선발돼 롱보드 부문 여자 국가대표 1호다. 30개 이상 대회에 나가 20회 이상 입상했다”고 자기 소개했다.
이어 문리나는 “서핑을 늦게 시작했다. 28세에 서핑을 시작해 비주류 운동 종목이라 초창기에는 많은 지원과 후원이 없어서 요가로 번 수입으로 대회 나가고 훈련비를 충당했다. 지금은 강원도 양양 서핑숍을 운영하며 훈련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리나는 “서핑이랑 저의 인생을 바꾼 전환점이자 전부다”고 말했고 뒤이어 해가 뜨기 전에 보드에 왁스칠을 하며 바다로 출근하는 문리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사진=MBC ‘아무튼 출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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