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금지국 대폭 늘려..한국은 기존 '강화된 주의' 유지
한세현 기자 2021. 4. 2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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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여행 경보를 대대적으로 조정했습니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를 보면, 여행금지 국가는 실제로 대폭 늘었지만, 우리나라에 대한 조치는 '강화된 주의'인 여행경보 2단계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미국민에 대한 국무부 여행경보는 4단계로 나뉘는데, 일반적 사전주의와 강화된 주의, 여행재고, 여행금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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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여행 경보를 대대적으로 조정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 확산 위험성을 고려해 미국민에게 모든 해외 여행을 재고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면서, 여행금지 국가를 전 세계의 80%로 확대한다고 밝혔었습니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를 보면, 여행금지 국가는 실제로 대폭 늘었지만, 우리나라에 대한 조치는 '강화된 주의'인 여행경보 2단계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미국민에 대한 국무부 여행경보는 4단계로 나뉘는데, 일반적 사전주의와 강화된 주의, 여행재고, 여행금지 순입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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