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윤상, "소름끼쳤던 무대였다"..아폴로 'Luna' 극찬

김나경 2021. 4. 21.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바울, 유채훈, 최성훈, 고훈정이 속한 아폴로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Luna' 무대를 펼쳤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에는 라포엠의 유채훈과 최성훈,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라비던스 김바울이 팀을 이뤄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폴로의 무대를 본 윤상은 "듣고서도 믿어지지 않는 퀄리티였다. '팬텀싱어1'에서 소름끼쳤던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사진=방송 화면 캡처)

가수 김바울, 유채훈, 최성훈, 고훈정이 속한 아폴로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Luna' 무대를 펼쳤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에는 라포엠의 유채훈과 최성훈,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라비던스 김바울이 팀을 이뤄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고훈정은 무대에 앞서 "예전에는 슈퍼문이라는 이름으로 달을 보며 노래했다며 이번에는 달에 착륙한 상태에서 불러보겠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아폴로의 무대를 본 윤상은 "듣고서도 믿어지지 않는 퀄리티였다. '팬텀싱어1'에서 소름끼쳤던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앱 다운받고 ‘암호화폐’ 받아가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