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이효리표 향초 태우며 3년째 요가"..탄력 몸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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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엄정화가 이효리표 향초를 태우며 요가에 집중했다.
이날 엄정화는 매트를 꺼내고 본격적으로 요가를 준비했다.
엄정화는 슬리브리스 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에 집중했다.
엄정화는 요가를 시작한 것에 대해 "햇수로 3년 정도 넘은 것 같다"고 말하며 "아쉬탕가 요가를 하는데 60가지 동작을 쭉 이어서 진행해야 한다. 난이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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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엄정화가 이효리표 향초를 태우며 요가에 집중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엄정화는 매트를 꺼내고 본격적으로 요가를 준비했다. 운동에 앞서 엄정화는 "효리가 준 향을 피워야겠다"며 향초를 태웠다.
엄정화는 슬리브리스 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에 집중했다. 그는 공중부양 등 어려운 동작까지 모두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려워하던 물구나무 자세도 10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다.
엄정화는 요가를 시작한 것에 대해 "햇수로 3년 정도 넘은 것 같다"고 말하며 "아쉬탕가 요가를 하는데 60가지 동작을 쭉 이어서 진행해야 한다. 난이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정화는 "완벽하게는 아직 못하지만 천천히 해 보고 있다"며 꾸준히 운동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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