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에서 쇠파이프 떨어져..도로 한때 통제
김영록 2021. 4. 20. 22:10
[KBS 부산]
오늘 오후 3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쇠파이프관 일부가 떨어졌습니다.
쇠파이프관을 수거하는 과정에 도로 일부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더나 2분기 도입 어려워…정부 “이달까지 300만 명,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 [제보] “노후대비로 샀는데”…중도금 123억 원 날릴 위기
- 대상자 급등했다지만 아직은 소수…종부세 어쩌나
- 시속 50km 속도 제한…전국서 먼저 도입한 부산은?
- ‘박원순 성희롱’ 오세훈의 사과는 무엇이 달랐나
- 폭행 사과 안 한 벨기에 대사 부인…대사관 “뇌경색 입원 중”
- [탐사K] “교수가 대신 인용표시”…국회의원 특별대우?
- 몰랐나, 숨겼나…공무원 방역 수칙 위반 물의
- ‘방사능 우럭’ 또 잡혔는데…日 여론, 오염수 방류 ‘찬성’으로
- [특파원 리포트] 차량 위 기습시위에 ‘화들짝’…테슬라도 중국 눈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