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 올해 첫 오존주의보

송국회 2021. 4. 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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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청주에 올해 첫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청주 지역의 오존 농도는 시간당 0.121ppm으로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은 사람의 호흡기와 눈, 피부 등에 손상을 주는 만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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