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충북 8곳 대상 폐기물 불법투기 단속

송국회 2021. 4. 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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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환경부가 폐기물 불법투기 우려 지역으로 선정한 충북 8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위법 행위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불법투기 우려 지역은 빈 공장이 있는 산업단지 일대나 휴업 또는 폐업한 재활용업체, 화물차의 접근이 쉬운 공터 등입니다.

환경부는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폐기물 불법 투기자와 운반자, 작업자 등 관련된 모든 사람을 처벌할 계획입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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