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투수 조영우, '공 향한 의지' [사진]

최규한 2021. 4. 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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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삼성 강민호는 역대 20번째 개인 통산 2800루타를 달성했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박해민의 내야 안타 때 SSG 투수 조영우가 타구를 잡기 위해 맨손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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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최규한 기자] SSG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지난 17일 문학 KIA전 이후 3연승.

추신수는 KBO리그 데뷔 첫 멀티 아치를 터뜨렸고 선발 문승원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 강민호는 역대 20번째 개인 통산 2800루타를 달성했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박해민의 내야 안타 때 SSG 투수 조영우가 타구를 잡기 위해 맨손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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