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 팀킴 김경애, 브브걸 '가오리 춤' 도전..김은정 "더럽다"

서지현 2021. 4. 20.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애가 그룹 브레이브 걸스 '가오리 춤'에 도전했다.

4월 2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언니들을 강릉으로 초대한 컬링 팀킴(김영미, 김초희,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그룹 브레이브 걸스에서 캐릭터 '꼬부기' 같은 눈웃음으로 '꼬북좌' 별명을 얻은 유정의 영상.

이에 김경애는 "우리 이거 추자"며 즉석에서 '롤린' 춤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경애가 그룹 브레이브 걸스 '가오리 춤'에 도전했다.

4월 2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언니들을 강릉으로 초대한 컬링 팀킴(김영미, 김초희,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니들은 본격적인 강릉 투어를 떠나기 전 '인싸' 영상 찍기 미션을 받았다. 이어 제작진은 예시로 최근 유행하는 SNS 속 인싸들의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그룹 브레이브 걸스에서 캐릭터 '꼬부기' 같은 눈웃음으로 '꼬북좌' 별명을 얻은 유정의 영상. 유정은 곡 '롤린(Rollin')' 포인트 안무인 가오리 춤을 선보였다.

이에 김경애는 "우리 이거 추자"며 즉석에서 '롤린' 춤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를 본 김은정은 "더럽다"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