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옥룡면 야산 불..진화 작업
천정인 2021. 4. 20.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8시 49분께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일원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불을 신속하게 끌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0일 오후 8시 49분께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일원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불을 신속하게 끌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iny@yna.co.kr
- ☞ 경차 주차칸 2개 차지한 벤틀리…스티커 붙이자 난동
- ☞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 ☞ "사탄으로 보였다" 착각…부엌칼 든 엄마 살해한 아들
- ☞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靑청원…"국가가 있기는 하나"
- ☞ 점원 볼 부풀고 눈 핏줄 터져…대사부인 폭행 현장영상 공개
- ☞ "진심으로 사죄" 국물 재탕 맛집 업주 글 올렸지만…
- ☞ 93세父 살해하고 성추행범 몰아…무죄 받았던 딸 알고보니
- ☞ 50원에 상장한 코인 한때 5만3천800원으로 폭등
- ☞ 보이스피싱에 365억원 날린 90세 할머니 어쩌나
- ☞ 열차 들이닥치기 1초 전…선로 떨어진 아이 구한 역무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전·당진에 멧돼지 떼 출현…지자체 "외출 자제" 당부(종합) | 연합뉴스
-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여실장, 3차례 마약 투약 징역 1년 | 연합뉴스
- 공군 또 성폭력…군인권센터 "여군 초급장교에 대령 성폭행미수"(종합) | 연합뉴스
- "하늘나라서 행복해야 해"…7세 초등생 친구·주민들 추모 발길(종합) | 연합뉴스
- '폭풍군단' 탈북민 "살인병기 양성소…귀순유도 심리전 통할 것" | 연합뉴스
- 영화인총연합회 결국 파산…"대종상 안정적 개최에 최선" | 연합뉴스
- '소녀상 모욕' 미국 유튜버, 편의점 난동 혐의로 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머스크, 480억원 들여 자녀 11명과 함께 지낼 저택 매입" | 연합뉴스
- 동업하던 연인 살해 40대, 피해자 차에 위치추적 장치 설치 | 연합뉴스
- 검찰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2심서 징역 20년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