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김바울X유채훈X최성훈X고훈정, 전설의 'Luna' 재해석

여도경 기자 2021. 4. 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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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바울, 유채훈, 최성훈, 고훈정으로 구성된 아폴로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Luna' 무대를 재해석했다.

'Luna' 무대를 꾸린 팀은 아폴로로 라포엠 유채훈과 최성훈,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라비던스 김바울로 구성됐다.

아폴로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무대가 끝나자 시즌1 때도 참석했던 윤상은 "듣고서도 믿어지지 않는 퀄리티였다. '팬텀싱어1'에서 소름끼쳤던 무대였다. 오늘 김바울의 저음까지 더해지니 (더 좋다).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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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바울, 유채훈, 최성훈, 고훈정으로 구성된 아폴로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Luna' 무대를 재해석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에는 각 팀 멤버들이 부르고 싶은 곡을 골라 팀을 다시 꾸려 무대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첫 무대는 시즌1의 'Luna'였다. 'Luna'는 분당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던 무대였다.

'Luna' 무대를 꾸린 팀은 아폴로로 라포엠 유채훈과 최성훈,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라비던스 김바울로 구성됐다.

고훈정은 무대에 앞서 "예전에는 슈퍼문이라는 이름으로 달을 보며 노래했다며 이번에는 달에 착륙한 상태에서 불러보겠다"고 설명했다.

아폴로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무대가 끝나자 시즌1 때도 참석했던 윤상은 "듣고서도 믿어지지 않는 퀄리티였다. '팬텀싱어1'에서 소름끼쳤던 무대였다. 오늘 김바울의 저음까지 더해지니 (더 좋다).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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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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