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출산 한 달 앞두고 갈비 먹방 "허리 끊어질 듯 아파"[SNS★컷]

김명미 2021. 4. 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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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가수 나비는 4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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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나비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가수 나비는 4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어느새 훌쩍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나비는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건드리기만 해도 종아리가 찢어질 것 같은데 어제부터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눈 뜨자마자 대성갈비 다녀옴. 집에 오자마자 기절"이라고 밝혔다.

또 "자고 일어나니 이 시간. 시간아 빨리 가라. 출산 한 달 전. 막달 임산부"라는 글을 덧붙이며 하루빨리 아기를 만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나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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