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한 보행로 점검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태형 2021. 4. 20.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20일 옥수동 한림말3길을 찾아 불법 주·정차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성동구는 인도경계에 보도경계석과 CCTV 설치로 불법주정차를 차단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옥수역 인근은 특히 초등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으로 보행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 꼼꼼히 살필 것" 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20일 옥수동 한림말3길을 찾아 불법 주·정차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성동구는 인도경계에 보도경계석과 CCTV 설치로 불법주정차를 차단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옥수역 인근은 특히 초등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으로 보행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 꼼꼼히 살필 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