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at home' 테이, "현재 96kg->79kg까지 감량 성공"

이준현 2021. 4. 20.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식하는날 앳 홈' 대식가 테이가 몸매 비결을 밝혔다.

21일 방송되는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 MC 홍윤화는 게스트 테이에게 "엄청난 먹성에 비해 날씬한 몸매의 유지 비결이 뭐냐"라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테이는 '외식하는 날 앳 홈'에서 절친이자 배우 조찬형과 함께 출연해 치팅데이를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식하는날 at Home'(사진=SBS Fil)

‘외식하는날 앳 홈’ 대식가 테이가 몸매 비결을 밝혔다.

21일 방송되는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 MC 홍윤화는 게스트 테이에게 “엄청난 먹성에 비해 날씬한 몸매의 유지 비결이 뭐냐”라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테이는 “먹으면 찐다”라며 “햄버거 가게 운영할 때 두 달 만에 25kg 쪘다. 잘 찐다. 그걸 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몸매 관리를 하는 거다. 계속 먹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듣던 김준현은 “지금은 어떤 시기냐. 작품 하고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테이는 “지금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다. 96kg까지 올라갔다가 지금 79kg까지 내려왔다”고 답했다.

테이는 ‘외식하는 날 앳 홈’에서 절친이자 배우 조찬형과 함께 출연해 치팅데이를 가졌다. 완벽한 치팅데이를 위해 콩쿡수, 짬뽕, 분짜 등 면 요리를 즐겼다. 이들이 출연하는 ‘외식하는날 앳 홈’은 4월 20일 오후 9시 SBS FiL에서, 같은 날 오후 11시 20분 SBS Biz에서 방송되며, SBS MTV에서 21일 오후 8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앱 다운받고 ‘암호화폐’ 받아가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