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럭셔리 생일파티.."이젠 오지 말았으면 하는 생일"

최영선 기자 2021. 4. 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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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38살 생일을 맞이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젠 돌아오지 말았으면 하는 나의 생일. 한 살을 또. 그래도 Happy birthday. 풍선 예쁘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생일 장식이 꾸며진 곳에서 축하받고 있는 이다해 모습이 담겼고, 그는 수영장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이다해의 생일을 축하하며 연인 세븐과 파티한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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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이다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38살 생일을 맞이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젠 돌아오지 말았으면 하는 나의 생일. 한 살을 또. 그래도 Happy birthday. 풍선 예쁘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생일 장식이 꾸며진 곳에서 축하받고 있는 이다해 모습이 담겼고, 그는 수영장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1984년 4월 19일생인 그는 최근 38살 생일을 맞이했다. 누리꾼들은 이다해의 생일을 축하하며 연인 세븐과 파티한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는 최근 신생 매니지먼트사 아센디오 리저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출처ㅣ이다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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