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적십자사, 재난취약계층 빵 나눔 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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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적십자사는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카스테라·소보루 빵 20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희망드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광주 남구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0분 소등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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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적십자사는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카스테라·소보루 빵 20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희망드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광주 남구, '지구의 날'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10분 소등
광주 남구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0분 소등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청사와 16개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2일 오후 8시께 10분간 소등을 한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됐다.
◇ 광주 남부소방, 봄철 산악사고 인명구조 훈련
광주 남부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 대비를 위해 구조훈련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남부소방은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남부소방은 ▲수직구조·수평구조 ▲인명 구조용 들것 결합 ▲로프 결속 등을 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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