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매직유랑단' 오유진X김소연, 눈-귀 호강하는 듀엣 무대

김명미 입력 2021. 4. 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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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과 김소연이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다.

4월 21일 방송을 앞둔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은 KBS 2TV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과 MBC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이 함께 부른 '오늘은 젊은 날' 무대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오유진과 김소연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트로트 실력은 물론,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트로트 소녀들의 역대급 무대는 21일 오후 10시 40분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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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과 김소연이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다.

4월 21일 방송을 앞둔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은 KBS 2TV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과 MBC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이 함께 부른 ‘오늘은 젊은 날’ 무대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오유진과 김소연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트로트 실력은 물론,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트로트 소녀들의 역대급 무대는 21일 오후 10시 40분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포켓돌스튜디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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