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역동적 이미지 강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가 올해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를 20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것들이 멈춘 상황에서도 '영화는 계속된다'는 의미로, 영화의 역동적 이미지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오는 29일부터 5월8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내 모든 영화제 상영관에서 관객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가 올해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를 20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것들이 멈춘 상황에서도 '영화는 계속된다'는 의미로, 영화의 역동적 이미지를 담았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병아 감독이 연출하고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악단광칠의 '노자노자'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한병아 감독은 "많은 것이 멈춘 팬데믹 시대에도 영화의 영혼은 활기차게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막막한 상황이다"며 "그럼에도 영화는 무한한 꿈을 꾸며 계속될 것이라는 희망과 각오를 표현하고자 하는 데 악단광칠의 음악이 멋진 영감이 돼 줬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오는 29일부터 5월8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내 모든 영화제 상영관에서 관객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letswi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 전 여친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업소녀 아닌데 가능해요?"
- "내가 업소녀라고?…작작해라" 허웅 전 여친, 청담동 아파트 등기 인증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주인 등장…"자세히 말 못 한다"
- 수감자와 성관계 촬영한 유부녀 교도관…"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
- "고1 아들 앞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신경 쓰지말라는데…" 남편 걱정
- "유방암 전 모습 그리워" 서정희, 180도 다리찢기…발레리나 자태 '감탄' [N샷]
- 친구 딸에 입 맞추고 몸 더듬은 목사 "주님이 용서"…대형 교회 '발칵'
- 블랙핑크 제니, 속옷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룩'…은근한 섹시미 [N샷]
- '심신 딸' 키오라 벨, 핫걸의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우월 DNA' [N샷]
- 비현실적 미모…클라라, 무결점 AI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