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대 학술제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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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가 차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공식 후원기관이 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올해 청주대학교 광고홍보문화콘텐츠학과의 학술제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주대 학생들은 학술제를 통해 기업과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학술제 수상작은 비엔날레가 보유한 국내외 온·오프라인 공식 홍보 채널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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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올해 청주대학교 광고홍보문화콘텐츠학과의 학술제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주대 학생들은 학술제를 통해 기업과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조직위는 올해 학술제 주제로 △생활 속 공예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코로나19 등 사회의 주요 쟁점들을 해결해 나갈 방법 △한류의 중심인 K-Craft를 국내외에 알릴 방법 등 2가지를 제시했다.
학술제 수상작은 비엔날레가 보유한 국내외 온·오프라인 공식 홍보 채널에 소개한다.
수상팀 가운데 10개 팀은 오는 6~10월 SNS, 유튜브 등에 비엔날레를 소개하는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비엔날레 박상언 집행위원장은 "이번 학술제가 K-공예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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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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