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홀로렌즈 쓰고 미래 체험 해봄 [오목교 전자상가 EP.34]
하현종 총괄PD 2021. 4. 20. 17:12
홀로렌즈, 혹시 들어보셨나요?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500만원짜리 MR 스마트 고글입니다. “바이저”라 불리는 스크린을 통해 디지털 사물들이 현실 위에 띄워 보여주는 장치인데요, 이 고글을 끼면 눈 앞에 각종 이미지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이 이미지들은 손가락으로 직접 가리키고 그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일단 오목교 전자상가에서 준비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기획 : 하현종 / 프로듀서 : 이아리따 / 촬영 : 정훈 / 편집 : 정혜수 / 디자인 : 김태화 / 연출 : 박경흠 / 조연출 : 김민석 인턴 조나영 인턴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매체 “강원도 차이나타운 논란, 한국 열등감 때문”
- 머리 다쳐 응급실 실려온 와중에…간호사 추행한 환자
- “마스크 쓰세요” 경찰이 요청하자 벌어진 일
-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날 욕하는 사람은 대깨문=벌레” 막말 논란
- 조영남 “바람피워 이혼, 윤여정에 미안…'미나리' 개봉 첫날 봤다”
- 피서객 가득한 바다 위로 급강하…비행기 착륙 순간
- “진심으로 사죄” 국물 재탕 업주 글…자진 영업 중단
- 여자배구 7구단 창단…김연경의 거취는?
- 오세훈,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 · 성폭력 사건 사과 (전문)
- '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 20일 서울에 빈소 마련…22일 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