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야산서 산불..산림 0.5㏊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
이종재 기자 2021. 4.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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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27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명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8분만에 꺼졌다.
불이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등 장비 12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불은 산림 0.5㏊를 태우고 1시간8분만인 오후 4시35분쯤 꺼졌다.
산림당국은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잔불정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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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20일 오후 3시27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명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8분만에 꺼졌다.
불이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등 장비 12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불은 산림 0.5㏊를 태우고 1시간8분만인 오후 4시35분쯤 꺼졌다.
산림당국은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잔불정리를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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