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협 전북도회, 여성기업협과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간담회

이정민 기자 2021. 4. 20.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이하 전건협 전북도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20일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전건협 전북도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건설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경제인과 전문건설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김태경 전건협 전북도회장은 "도내 여성 기업인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20일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전건협 전북도회 제공)2021.4.20©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이하 전건협 전북도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20일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전건협 전북도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건설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경제인과 전문건설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설명과 종합·전문건설 간 상호시장 진출에 대한 향후 업무를 논의했다.

또 열악한 지역 건설업계 경영 회복과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태경 전건협 전북도회장은 “도내 여성 기업인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