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측 "노희경 작가 드라마, 제안 받은 작품"(공식)

이민지 2021. 4. 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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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가 노희경 작가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월 20일 뉴스엔에 "김우빈, 신민아가 노희경 작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 NGO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히어'를 준비 중이던 노희경 작가는 코로나19로 해외 촬영이 불가능해진 상황에 '우리들의 블루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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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우빈, 신민아가 노희경 작가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월 20일 뉴스엔에 "김우빈, 신민아가 노희경 작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라이브'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선보이는 드라마다.

당초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 NGO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히어'를 준비 중이던 노희경 작가는 코로나19로 해외 촬영이 불가능해진 상황에 '우리들의 블루스'를 준비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 만큼 신민아, 김우빈 뿐 아니라 주연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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