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1] 제제컴즈 디지털명함 '쉬프트(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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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컴즈는 모바일을 통해 쉽게 명함을 만들 수 있는 디지털명함 '쉬프트(SHIFT)'를 선보인다.
디지털명함 쉬프트는 직장인 이외에 학생이나 전업주부도 템플릿을 이용해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쉽게 명함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제컴즈 관계자는 "기존 종이 명함의 불편함과 비경제적인 요소를 해결한 제품"이라며 "세계 어디에서든 휴대폰만 있으면, 인맥 형성과 관리가 가능하고 기업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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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컴즈는 모바일을 통해 쉽게 명함을 만들 수 있는 디지털명함 '쉬프트(SHIFT)'를 선보인다.
디지털명함 쉬프트는 직장인 이외에 학생이나 전업주부도 템플릿을 이용해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쉽게 명함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간거래(B2B) 서비스를 통한 학력이나 경력을 공증한다. 공증된 커리어 정보를 기반으로 새 인맥을 만들 수 있다. 기업은 이를 통해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할 수 있다.
제제컴즈는 쉬프트 B2B 기업서비스에서 임직원 입사와 퇴사를 명함으로 관리한다. 또 △기업 키워드 검색어 입력 △홍보 동영상 △기업 단체톡·부서톡 △거래처 명함관리 △일정 공유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회 등 이벤트를 QR코드로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제제컴즈는 디지털명함 쉬프트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기준 우리나라와 호주, 베트남에서 디지털명함 쉬프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6월에는 동남아시아, 내년 1월에는 세계 모든 국가에서 쉬프트를 사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제컴즈 관계자는 “기존 종이 명함의 불편함과 비경제적인 요소를 해결한 제품”이라며 “세계 어디에서든 휴대폰만 있으면, 인맥 형성과 관리가 가능하고 기업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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