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최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에 김경미 씨

이정훈 2021. 4. 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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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2022년 첫 행사가 열리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으로 김경미 씨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미 예술감독은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인터낵티브 미디어아트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했다.

지난해까지 다수 예술행사를 기획하거나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인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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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 김경미 씨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2022년 첫 행사가 열리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으로 김경미 씨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미 예술감독은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인터낵티브 미디어아트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했다.

지난해까지 다수 예술행사를 기획하거나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인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열리는 행사다.

2022년 3월 중순∼5월 초 사이 1회 행사가 개최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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