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예술인 대중화 지원

원성열 기자 2021. 4. 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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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지난해 영상 누적 조회 700만 회를 기록하며 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 2를 론칭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첫 선을 보인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 2에는 '색(色)을 통해 색(色)다른 예술, 색(色)다른 예술인'이라는 주제로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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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지난해 영상 누적 조회 700만 회를 기록하며 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 2를 론칭했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는 역량 있는 장애예술인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협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첫 선을 보인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 2에는 ‘색(色)을 통해 색(色)다른 예술, 색(色)다른 예술인’이라는 주제로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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