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눔재단, 코로나19 사진전 '거리의 기술' 개최

2021. 4.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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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오는 30일부터 서울 보안여관에서 숲과나눔 코로나19 사진전시회 '거리의 기술'을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진작가 9명의 작품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에서 선정된 10명의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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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오는 30일부터 서울 보안여관에서 숲과나눔 코로나19 사진전시회 '거리의 기술'을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진작가 9명의 작품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에서 선정된 10명의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19명의 사진작가가 코로나19를 바라보는 19개의 시선을 주제로,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가 변화시킨 일상과 특이한 현상, 특별한 이슈 등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숲과나눔 재단 제공) 2021.4.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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