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대 1' 신시아, 그리고 김다미·이종석..'마녀2' 크랭크업

노규민 2021. 4. 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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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 신작 '마녀2' 촬영 종료
신예 신시아 주연, 제2의 김다미 될까
김다미, 이종석, 박은빈 등 출연
하반기 개봉 예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신시아, 김다미, 이종석./ 사진=광고, 영화 '마녀' 캡처, 인스타그램


영화 '마녀2'가 크랭크업 했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훈정 감독 신작 '마녀2' 촬영이 지난 19일 마무리 됐다.

'마녀2'는 2018년 개봉해 318만명을 동원한 '마녀'의 속편이다. '마녀'에서 주인공 자윤으로 열연한 배우 김다미는 영화의 흥행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마녀2'에는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신인배우 신시아가 주인공으로 출연, 제2의 김다미 탄생을 예고해 촬영전부터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 전편에 이어 조민수가 출연하며 대세 배우 박은빈이 새로 합류 했다.

특히 지난해 전역한 톱배우 이종석이 박 감독과 영화 '브이아이피'를 함께한 인연으로 특별출연하며, 전작의 히로인 김다미 또한 출연하기로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초 '마녀'를 투자·배급한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마녀2' 역시 담당하기로 계획돼 있었으나,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한국영화 사업을 철수하면 '마녀2' 기획이 무산될 뻔했다. 이후 NEW의 콘텐츠제작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가 박훈정 감독의 영화사 금월에 대한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배급을 맡기로 했다.

'마녀2'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관객들과 만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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