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장애인 단체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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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에서 장애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단체장 8명이 참석해 장애인단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기탄없이 나누며 장애인 사업 관련 현안과 안산시 장애인 복지 발전 방안과 민·관 상호간의 다양한 질적·양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산시 장애인 지원단체는 8개 단체가 총연합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회원 수는 43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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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에서 장애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단체장 8명이 참석해 장애인단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기탄없이 나누며 장애인 사업 관련 현안과 안산시 장애인 복지 발전 방안과 민·관 상호간의 다양한 질적·양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 시장은 “여전히 바뀌고 변해야 할 것들은 많다”며 “장애와 비장애 차별 없이 보편적 인간으로서 권리 증진을 위해 늘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장애인 지원단체는 8개 단체가 총연합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회원 수는 4300여명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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