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던파' IP 활용한 신규 프로젝트 '오버킬' 채용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버킬은 던파 IP를 활용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다.
언리얼 엔진 4 기반 PC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티저 페이지에서는 '오버킬' 공식 로고, 원작과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한 마을, NPC. 모험가(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네오플은 오버킬을 제작 중인 '오버킬 스튜디오' 채용을 실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오플(대표 노정환)이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지식재산권(IP)으로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 '오버킬'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채용을 실시한다.
오버킬은 던파 IP를 활용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다. 언리얼 엔진 4 기반 PC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비주얼과 더불어 원작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액션성을 더욱 극대화했다.
티저 페이지에서는 '오버킬' 공식 로고, 원작과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한 마을, NPC. 모험가(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익숙한 '헨돈마이어', '그란플로리스'와 함께 또 다른 모험의 발판이 될 해상도시 '루아루아', 성자의 마을 '메르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NPC '데릴라', '게일', '단진'과 모험가 '남거너', '남귀검사', '여마법사', '여격투가', '여프리스트' 등을 엿볼 수 있다. '오버킬' 티저 영상은 모험가들의 멋진 동작과 모습, 전투 장면 등을 임팩트 있게 담았다.
네오플은 오버킬을 제작 중인 '오버킬 스튜디오' 채용을 실시한다.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등 다양한 직군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인재를 모집한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학력 및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공고 확인과 서류 접수는 네오플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LG “UX가 경쟁력”…가전 서비스 고도화 사활
- "인류가 만든 비행체, 화성서 날았다"
- 서울·수도권 '데이터센터 과밀화'..."전력수급 대책 필요"
- 나라장터 AI 등 디지털신기술 도입..IT 기반구조 전면 재구축
- 중기부, 지역특구 부실 운영 '아읏'...풀뿌리 산업 활력 방안 등 내실화 추진
- OT/ICS 보안 관심 높아져... 보안업계 발 빠르게 대응 나서
- [단독]CJ오쇼핑, 부사장직에 롯데 CIO 영입…디지털 커머스 총괄
- 김남현 엘젠아이씨티 대표 “엘브레인으로 내년 350억원 매출 달성할 것”
- LG헬로비전-티캐스트, 사용료 분쟁 일단락…갈등 불씨 남아
- 스쿨넷서비스 사업 제안 방식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