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9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5.3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9.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4.4%, 56.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7.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유니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가구 건자재 PVC - 한화투자증권, BUY(신규)
04월 19일 한화투자증권의 전우제 애널리스트는 유니드에 대해 "가구 판매 및 인프라 투자 증가에 수혜. 가성칼륨: 수요는 강세, 증설은 없음. 2021~22년은 유니드 주가의 Level-Up을 기대해 봄. 1) 4Q20부터 전-사업부문 호조로 2021년에도 연간 최대 실적(OP, YoY +3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 실적 개선 및 학익동 부지 매각(910억원)으로 2Q에 순현금 전환되어 신규 사업 투자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3) 2H22 에는 중국 증설도(Capa +12%) 진행 중. "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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