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각지서 비료 효과성 최대로"..황주군 비배관리 조명
2021. 4. 20. 06:49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지효성 비료생산 기술을 도입하여 비료 소비량을 줄이면서도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황주군이 "앞그루작물 비배관리를 잘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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